원달러환율 전망이 1500원까지 간다고? 15년만에 도달한 원달러환율 1450원 원달러환율이 15년 7개월만에 1450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12월 3일 밤에 계엄령 사태로 인해서 원화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원달러환율이 강하게 올랐었는데요. 더해서 최근 연준의 매파적인 인터뷰와 움직임에 달라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를 강달러로 자극한 영향이라는 관측입니다.

일각에선 내년 연준의 통화정책이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원달러환율 전망으로 1500원까지 내다보기도 하였습니다. 1500원을 돌파한 적은 언제? 우리나라에서 원달러환율이 1500원에 도달한 적은 딱 두 차례입니다.

바로 1997년의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데요. 이번 1450원을 돌파한 것 또한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가 발생한 후 15년 만이라고 하니, 후속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평가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12월 초에 1396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