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착륙 사고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비행기 안전한 좌석이 어디인지 찾아보는 관심도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비행기 안전한 좌석은 어디일까 영국 데일리메일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5년 동안의 비행기 좌석에 대한 생존율 통계를 확인해 보니, 항공기 앞쪽 좌석에 앉은 사람들의 사망률은 38%,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들의 사망률은 39%, 중간 좌석의 통로에 앉은 승객들의 사망률은 44%, 마지막 뒷좌석 중간 자리에 앉은 승객들의 사망률이 28%로 가장 낮았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행기 뒷좌석이 안전한 이유는 충돌 사고에도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기체의 뒷부분은 기체의 나머지 부분과 분리될 수 있지만, 엔진과 연결된 앞부분과 중간 부분에 비해 심각한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다만 그리니치 대학에서 2008년에 연구한 자료를 보면, 충돌 후 출구 근처에 위치한 승객들이 살아서 탈출할 확률이 더 높다고 알려...